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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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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6    업데이트: 23-01-25 09:13

칼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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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2 566 26 번영은 절체절명의 과제 ----------경북신문 2022. 12. 22
2022/11/23 714 25 [이태수 특별기고] 곡선과 여백, 둥긂_ 경북신문 / 2022.11.23
2022/10/24 659 24 [이태수 칼럼] 김춘수의 시 '꽃' 경북신문 2022.10.23
2022/09/23 511 23 장인 정신과 느림의 미학——경북신문 2022. 9. 23
2022/08/23 620 22 박목월과 조지훈——경북신문 2022. 8. 22
2022/07/25 656 21 인간과 쥐——경북신문 2022. 7. 25
2022/06/23 573 20 ‘집콕’ 후유증과 그 치유——경북신문 2022. 6. 23
2022/05/25 688 19 현대판 ‘노아의 방주’를——경북신문 2022. 5. 24
2022/04/25 684 18 [이태수 칼럼] 노년의 향기 / 경북 신문 2022.4.24
2022/03/22 659 17 [이태수 칼럼] 새봄의 염원 / 경북신문 2022.3.22
2022/02/23 747 16 [이태수 칼럼] 눈새기꽃, 매화, 수선화 / 2022.02.22/ 경북신문
2022/01/28 825 15 이태수 칼럼-악세에서의 꿈꾸기 / 경북신문
2022/01/28 706 14 [이태수 칼럼] 악세에서의 꿈꾸기 - 경북신문 22/01/27
2021/12/24 628 13 또 한 해를 보내며——경북신문 2021. 12. 24
2021/11/23 588 12 진짜와 가짜 ——경북신문 2021. 11. 23
2021/10/26 603 11 공포와 두려움에 대하여——경북신문 202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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