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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먼 여로
시선집 2 - 잠깐 꾸는 꿈같이
유리벽 안팎
나를 찾아가다
담박하게 정갈하게
꿈꾸는 나라로
유리창 이쪽
내가 나에게
시선집 1 - 먼 불빛
거울이 나를 본다
따뜻한 적막
침묵의 결
침묵의 푸른 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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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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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33 업데이트: 24-10-28 12:51
언론 평론
총 133개 1/9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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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매일신문 2024. 10. 27 ‘FANTASTIC&VIVA ONG’ 29일 개최
‘FANTASTIC&VIVA ONG’ 29일 개최 백한철 기자 cowspig@ksmnews.co.kr 29일 오후 7시 30분, 안동시청 영남홀에서 안동오페라단이 주최․ 주관하는 ‘FANTASTIC&VIVA ANDONG’이 개최된다. ‘FANTASTIC ANDONG’은 경북의 시인 이태수와 지역 작곡가들이 협력해 만든 안동의 아름다운 명소를 주제로 한 곡들로 구성돼 있다. 하회마을, 도산서원, 물안개..
2024/10/28, 조회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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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24. 7. 29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조선일보 2024. 7. 29 오피니언 전문가칼럼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30] 풀잎 하나 문태준 시인 일러스트=이철원 풀잎 하나 깊은 산골짜기 밀림에 깃들면 찰나와 영원이 하나같다 지나간 시간도 다가오는 시간도 함께 어우러져 있는 것만 같다 울창한 나무 그늘에서 흔들리는 나는 조그..
2024/07/29, 조회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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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 2024. 7. 8 [이 아침의 시] 예초刈草 / 이태수
문화저널21 2024. 7. 8 [이 아침의 시] 예초刈草 / 이태수 서대선 | 기사입력 2024/07/08 [06:01] 예초刈草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면서 가끔 제초와 예초의 차이를 떠올려 본다 내가 잔디 같고 그들이 잡초 같은지 반대로 내가 잡초 같은지도 생각해 본다 사람들과 얽히고설키다 궂은일 벌어지면 잔디를 위하듯이 제초하지는 않는다 벌초하듯이 말끔하게 예초한 뒤..
2024/07/08, 조회 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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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집 속의 詩] 이태수 시인의 「노을, 전언傳言」/문화잡지 쿨투라/ 2024. 7. 3.
노을, 전언傳言 이태수 아득한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 붉은 노을이 말을 걸어온다 아득하면 되리라고 하던 어느 시인의 말이 떠오른다 그 말을 노을에 떠밀어 올린다 다시 또 노을이 말을 걸어온다 그 말을 하던 시인이 진즉 그 아득함에 들었노라고, 이윽고 노을이 스러져가고 수평선도 아득한 그 속에 든다 - 이태수 시집 『먼 여로』 (문학세계사) 중에서 이태수 1947년 경북 의성 출생..
2024/07/05, 조회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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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근 교수의 경남문단 그 뒤안길(681)
(435)지리산 천상병문학상을 받은 대구지역의 중진시인 이태수(2) 지난 회에서 이태수 시인은 천주교 전 대구대교구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의 지원으로 『한국가톨릭시인시선집』 등을 대구에서 여러 차례 편집발간한 적이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는 우리나라 가톨릭 분할도가 경성교구(서을대교구)와 남방교구(대구 대교구)로 나뉘어져 있을 때부터 교회내 신문과 잡지가 양교구 증심으로 발간되었고 따라서 문학도 양교구 신..
2024/06/21, 조회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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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반세기를 되돌아보다 ―김춘수, 황동규, 나의 시 - ‘아카데미아 후마나’ 계명대 행소박물관 강당..
이 글은 대구의 지성인들(주로 계명대 교수 출신)의 학술․예술 연구 단체인 ‘아카데미아 후마나’(회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가 2024년 6월 15일 오후(4시~6시) 계명대 행소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 초청 토요 특강 요지이다. 등단 반세기를 되돌아보다 ―김춘수, 황동규, 나의 시 이 태 수<시인, 전 매일신문 논설주간> 오늘 이 시간에는 제 시에 대한 이야기..
2024/06/17, 조회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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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강희근 교수의 경남문단 그 뒤안길(680)
지리산 천상병문학상을 받은 대구지역의 중진시인 이태수(1) 지리산 중산리에서 개최된 천상병문학제에서 2005년 천상병문학상을 받았던 대구의 이태수 시인(1947- )이 이태수 시선집2 『잠깐 꾸는 꿈같이』(2024, 그루)를 발간했다. 그는 경북 의성에서 출생하고 대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고 2021년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대구매일신문 기자로 들어가 문화부장, 편..
2024/06/16, 조회 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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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시인 50년 시력 발판으로 새 시집과 시선집, 시론집 펴내 / 경북신문 2024.05.20
시집 ‘먼 여로(문학세계사)’...꿈의 매트릭스 중심으로 77편 시 엮어 시선집 2 ‘잠깐 꾸는 꿈같이’...근작 508편 중 자선한 시 100편 시론집 ‘예지와 관용’... 대구ㆍ경북 시인들 시 따뜻한 시각으로 조명 이태수 시인이 반세기 창작의 공력을 발판으로 시집 ‘먼 여로’와 시선집 ‘잠깐 꾸는 꿈같이’, ‘시론집 ‘예지와 관용’을 펴냈다. 한..
2024/05/24, 조회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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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2024. 5. 17(입력 2024-05-15) [책 CHECK] 먼 여로 이태수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
매일신문 2024. 5. 17(입력 2024-05-15) [책 CHECK] 먼 여로 이태수 지음/ 문학세계사 펴냄 '세월은 그야말로 흐르는 물 같다/ 애써도 여전히 앞이 잘 보이지 않는다/(중략) 뒤돌아보면 구부러진 길을 걸어왔지만/ 마음 가는 데까지는 가보려 한다' 이태수 시인이 등단 50주년을 맞아 스물한 번째 시집 '먼 여로'를 펴냈다. 시선집 2 '잠깐 꾸는 꿈같이'(그루), 시론집 '예..
2024/05/20, 조회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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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24. 5. 16(입력 2024. 5. 16) 이태수 시인 등단 50주년 시집 먼 여로
국제신문 2024. 5. 16(입력 2024. 5. 16) 이태수 시인 등단 50주년 시집 먼 여로 이태수 시집/문학세계사 /1만2000원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태수 시인이 등단 50주년을 맞아 스물한 번째 시집을 냈다. 시집은 먼 곳에 대한 명상으로 가득 차 있다. 이태수는 먼 곳을 향하여 길을 걷는 시인이고 목적지가 보이지 않아도 진행을 멈추지 않는 시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멀더라도 가야..
2024/05/20, 조회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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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2024. 5. 3(입력 2024-05-03) [새로 나왔어요] 먼 여로
영남일보 2024. 5. 3(입력 2024-05-03) [새로 나왔어요] 먼 여로 이태수 지음/문학세계사/1만2천원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태수 시인이 등단 50주년을 맞아 시집 '먼 여로'를 펴냈다. 스물한 번째 시집 '먼 여로'는 '홍방울새를 기다리며' '먼 그대' '나무 물고기' '달빛 소나타' '초승달' '길과 나 5' 등 신작 시 77..
2024/05/20, 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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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3821호/2024년 5월 21일 이태수 시 ‘동행’ - 문태준의 詩 이야기
불교신문 3821호/2024년 5월 21일 이태수 시 ‘동행’ - 문태준의 詩 이야기 (입력 2024. 05.15. 16:48) 멧새 한 마리 날개가 부러졌다 산을 바라보고 하늘을 쳐다볼 뿐 바위에 주저앉아 있다 어쩌다 저리 되었을까 눈에 그렁그렁한 앞산과 먼 하늘 나도 그 눈동자에 붙들려 있다 —이태수 시 ‘동행’ 전문 ----------..
2024/05/16, 조회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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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신문 2024. 5. 9 먼 여로 이태수 지음│문학세계사│148쪽
교수신문 2024. 5. 9 먼 여로 이태수 지음│문학세계사│148쪽 197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태수 시인이 등단 50주년을 맞아 스물한 번째 시집 『먼 여로』를 냈다. 지난해 낸 시집 『유리벽 안팎』 이후의 시 「홍방울새를 기다리며」, 「먼 그대」, 「풍경風磬 물고기」, 「나무 물고기」, 「달빛 소나타」, 「초승달」, 「길과 나 5」, 「물의 길」, 「짧은 꿈」 등 77편을 실었다. 먼 곳에..
2024/05/13, 조회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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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人신문 2024. 5. 8 / 이태수 시인의 고요한 강물 닮은 시집·시선집·시론집
문학人신문 2024. 5. 8 [출판] 이태수 시인의 고요한 강물 닮은 시집·시선집·시론집 (왼쪽부터)《먼 여로》(문학세계사)《잠깐 꾸는 꿈같이》(그루)《예지와 관용》(그루) 이태수 시인이 등단 50주년을 맞아 시집 《먼 여로》(문학세계사)와 두 번째 시선집 《잠깐 꾸는 꿈같이》(그루) 시론집 《예지와 관용》(그루)을 함께 펴냈다. 이번에 발간한 《먼 여로》는 시인의 ..
2024/05/13, 조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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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 2024. 5. 5 <시가 흐르는 아침> 풍경(風磬) 물고기
울산광역매일 2024. 5. 5 <시가 흐르는 아침> 풍경(風磬) 물고기 이 태 수 풍경이 울리고 풍경 추 아래의 물고기가 그 소리 따라 유영합니다 풍경 소리는 면 옥빛 하늘 아래 넘실거리는 망망대해를 흔들어 깨우고 깨어 있는 물고기에게는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절집의 처마는 바다의 한가운데이면서 세상 깨우는 요람입니다 깨어서도 잠을 자면서도 눈 뜨는 물고기는 깨우침..
2024/05/10, 조회 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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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 2023. 12. 14 시인 이태수의 ‘안동’시 10편, 창작 가곡으로 초연
경북신문 2023. 12. 14 시인 이태수의 ‘안동’시 10편, 창작 가곡으로 초연 선애경기자violetta22@naver.com 안동을 주제로 쓴 시에 작곡가들 곡 입혀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 독창, 합창으로 선보여 안동오페라단 ‘판타스틱 안동’ 초연 이태수 시인의 시 10편이 창작 가곡으로 초연됐다. 안동시청에서 첫선을 보인 ‘판타스틱..
2023/12/13, 조회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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