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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태수
오늘 92     전체 430,936
글 수: 37    업데이트: 20-12-29 10:14

칼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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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9 653 37 [이태수 칼럼] 역지사지와 결자해지 경북신문 2020.12.27
2020/11/27 692 36 ​따뜻한 연민과 사랑의 ‘겨울 시’——경북신문 2020. 11. 27
2020/10/28 727 35 가을, 고도 경주에서 - 경북신문 2020. 10. 28
2020/10/03 745 34 ‘코로나 19’ 속의 한가위——경북신문 2020. 9. 29
2020/08/25 767 33 정하해와 이진엽의 따뜻한 시 / 경북신문 2020. 8. 25
2020/08/04 757 32 따뜻한 문단을 보고 싶다——경북신문 2020. 7. 29
2020/06/29 754 31 [이태수 칼럼] 감동적인 `코로나 19` 위로 공연 / 경북일보 / 2..
2020/05/28 805 30 ​올바른 성교육이 먼저다——경북신문 2020. 5. 27
2020/04/29 900 29 술에 대한 단상——경북신문 2020. 4. 29
2020/03/30 763 28 코로나 도가니의 봄——경북신문 2020. 3. 30
2020/03/02 856 27 ​진정 이게 나라냐——경북신문 2020. 2. 28
2020/01/31 909 26 전업시인으로 살면서——경북신문 2020. 1. 30
2019/12/30 866 25 참담한 한해를 되돌아보며——경북신문 2019. 12. 30
2019/12/17 1,074 24 오로지 ‘파벌과 친분’——경북신문 2019. 11. 28
2019/10/29 965 23 당신의 주도(酒道)는 몇 단이죠? - 경북신문 2019. 10. 28
2019/09/30 1,057 22 그럼에도 민심이 천심이다 -- 경북신문 2019.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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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태수(李太洙) poet Lee tae soo

 
시인 이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