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신 100주년 맞은 '현당 신동집 시인의 문학세계'
[대구=데일리한국 김철희 기자] 이태수 시인이 17일 오후 5시 대구시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계간 문장' 주최 '문장인문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4회 문장인문학 심포지엄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이 시인은 올해로 탄신 100주년을 맞은 현당 신동집 시인의 문학세계에 대해 '우주 감정, 관조·달관·유현의 세계'란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김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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