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줄(緯線)과 날줄(經線)로 행복을 엮어 담은 항아리

GO lick!
 

씨줄(緯線)과 날줄(經線)로 행복을 엮어 담은 항아리

GO lick!

그럼에도 꿈을 꾸다 -길위에서-

이정애 초대 "개인전"

117일 ~ 128

갤러리 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