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종점이 있는 마을】
'버스종점이 있는 마을' 이장 - 김용락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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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회 [버스 종점이 있는 마을]
주관 : 버스종점이 있는 마을
강사 : 정숙 시인
주제 : 바람다비제...(미정)
장소 : [카페 드 플로르] (☎ 053/782-4500)
대구 수성구 범물동 복명초등학교 大도로 아래로 100m 방향
날짜 : 12월 05일(토요일)
시간 : 늦은 7시 30
후원 :『사람의 문학』
지역문화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제 1회 : 김윤현 시인
제 2회 : 서상수 박사
제 3회 : 윤일현 원장
제 4회 : 임언미 편집장
제 5회 : 김태용기자
제 6회 : 황병목 동원하이텍대표
제 7회 : 김사인 시인
제 8회 : 이태호조각가(한국교육미술협회장)
제 9회 : 이은주 문화비평가
날짜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입니다. 국공일일 경우 둘째 주로 변경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허물과 경계가 없는 지역문화 사랑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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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 시인
약력)
♣ 경북 경산 출생
♣ 경북대 국문과 졸업
♣ 《시와시학》등단(1991)
♣ 대구문학아카데미 회장 겸 창작반지도
♣ 시집『신처용가』,『위기의 꽃』,『봄의 눈빛』,『바람다비제』
김후란 시인 ‘님 시인상’
현대시박물관(관장 김재홍)이 제정한 ‘제1회 님 시인상’의 본상 수상자로 김후란 시인이 6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시집 ‘따뜻한 가족’. 정숙 시인은 시집 ‘바람다비제’로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6일 서울 예장동의 문학의 집 서울에서 열린다. - 출 처 : 문화일보 2009. 11. 0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