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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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4 업데이트: 20-03-13 16:26

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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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3 892 34 연밭에서 [1]

2019/01/21 1,235 33 봄밤 [정 숙 낭송 영상시]

2019/01/09 1,094 32 꽃무릇, 그 바람등잔불 - 정 숙 낭송시 [1]

2018/12/23 992 31 모래시계 [정 숙의 낭송 영상시]

2018/11/26 955 30 누가 걸어주는가 [정 숙 낭송시]

2018/10/15 937 29 불의 눈빛 [정 숙의 시, 낭송]

2018/09/21 825 28 한가위

2018/09/05 806 27 어처구니 사랑 [정 숙의 낭송 영상시]

2018/07/26 794 26 웬생트집 [정 숙의 시, 낭독]

2018/07/20 758 25 안동 간 고등어 -정 숙 낭송시

2018/07/12 1,019 24 갯바위 [정 숙 시, 낭독]

2018/07/06 743 23 선풍기 랩소디 [정 숙의 시, 낭독]

2018/06/24 853 22 풍장, 저 정든 미라 [정 숙 낭독]

2018/05/12 770 21 흰소의 울음 징채를 찾아- 정 숙 낭송시

2018/04/29 808 20 나는 날마다 빈 기차역으로 나가네 [정 숙 낭송시]

2018/04/05 880 19 기러기 아빠 [정 숙 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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