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812    업데이트: 13-11-06 19:17

작가소개

장영중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영주에서 보내고 대구 계성고경북대 미술과 및 대학원 졸업, 1986년 경주 신라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미술부를 조직하여 첫 작품전 개최.

1989년부터 지금까지 계성중교사로 근무하면서 낡은 이미지에 새로운 미를 부여하기위해 고민하고 있음.

 

 

처마 밑 고드름을 따먹던 유년의 기억이 있다.

대문을 나서면 連하여 이어진 꼬부라진 골목길, 마을 어귀 이백년 해묵은 느티나무는 가을이면 노랗고 빨간 이파리들을 눈처럼 솜솜히 내리고, 그 아래 한나절 햇살로도 모자라 어스름 달빛까지 지쳐 놀던 친구, 친구들...

 

세월이 흘러 하늘은 병들고 강물도 죽어버리고 어스름 달빛 흐르던 골목은 현란한 불빛으로 몸살 하는데 그 유년의 기억들은 아직도 내 정서를 지배하고 있다.

 

급속하게 도시화되고 현대화되면서 육신은 현란한 도시에 익숙해져 있지만 정신은, 정서는 어쩌면 불행히도 늘 유년의 회상에 젖어 살고 있고, 그것은 내 그림의 바탕이 되고 있다.

 

질박하고 허술한 돌담, 추녀가 낮은 지붕이며 마당 끄트머리 감나무, 또는 메마른 풀잎이나 앙상한 겨울나무 숲에서 그들에게 숨겨진 아픈 비밀과 진실된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살이의 피곤함을 위로받기도 한다.

 

 

 

작가노트 中에서..

서양화가 장영중..

 

경북대 미술과 및 同대학원 졸

 

개인전 7회

 

단체전

2013 대구아트페어(대구 엑스코)

       대구아트페스티벌 특별전(문화예술회관)

2012 현대미술의 조망전(문화예술회관)

       대구 미술단체연합전(문화예술회관)

       대구-상트페테르부르크 교류전(문화예술회관)

       이인성탄생100주년 기념전(문화예술회관)

       늘푸른 소나무전(이상숙갤러리)

2011 바람흔적미술관 개관기념전(남해 바람흔적미술관)

       토끼야 토끼야 전(갤러리 칸타빌레)

       석암미술관 개관기념전(석암미술관)

2005 동제미술관 개관기념전(동제미술관)

       대구-밀라노 교류전(문화예술회관)

       대구미술의 오늘전(문화예술회관)

       그리기의 네가지 층위전(동아쇼핑미술관)

2002 한-미 교류전(문화예술회관)

2001 봉성갤러리기획 3인 초대전(봉성갤러리)

       대구 명소풍경전(문화예술회관)

2000 한-일 교류전(문화예술회관)

       대구시전 그때와 오늘전(문화예술회관)

1999 대구 구상회화전(문화예술회관)

1998 미술세계기획 젊은 작가 15인 초대전(대백프라지갤러리)

1994 청년작가 50인 초대전(문화예술회관)

1993 서양화 5인 초대전(대구미술관)

       대구회화 미래전(문화예술회관)

1992 5대직할시 현대미술의 만남전(서울 인데코화랑)

1991 대구문화예술회관 개관기념전(문화예술회관)

       시·도 미술대전 수상작가전(서울 문예진흥원)

 

기타 단체전 200여회 

 

수상

대구시미술대전 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및 각종 공모전 특·입선20여회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 미협, 심상전 회원

전화번호 : 011-820-7423

홈페이지 : www.jyj.artko.kr

 

 

 

 

 

 

 

 

 

 

 

서양화가 장영중 Jang, yeong_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