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2    업데이트: 19-03-29 22:20

• 소장품

성운 박광식 작
관리자 | 조회 1,399
 

泉淸魚得月(천청어득월) 샘이 맑으니 고기조차 달을 보고 林靜鳥遊天(임정조유천) 숲조차 고요하니 자유롭게 새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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