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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 이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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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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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328
글 수: 56 업데이트: 24-08-20 11:56
CRITIC
총 56개 1/4 page
56
석경 이원동 '부채 그림전' 연다
석경 이원동 '부채 그림전' 연다 석경 이원동의 '풍죽'. 토마갤러리 제공 '문인화' 대가 석경 이원동의 부채 그림전이 20~27일 대구 중구 토마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홍매, 묵난, 황국, 풍죽 등 매난국죽 사군자와 여름철 부채 전시에 걸맞은 능소화, 장미, 석류 등 여름 화초 250여 점이 선보인다. 문인화전의 '모듬 전시회' 형태로 열리는 부채전에서는 꾸밈을 배제..
2024/08/20, 조회 95
55
부채에 펼쳐진 문인화…석경 이원동 부채그림전 / 매일신문
부채에 펼쳐진 문인화…석경 이원동 부채그림전 부채에 펼쳐진 문인화…석경 이원동 부채그림전 부채에 펼쳐진 문인화…석경 이원동 부채그림전 '문인화의 대가' 석경 이원동의 부채 그림전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대구 중구 대봉동 토마갤러리에서 열린다. 홍매, 묵난, 황국, 풍죽 등 매난국죽(梅蘭菊竹) 사군자를 비롯해 능소화, 장미, 석류 등 여름 화초 250여 점을 그린 ..
2024/08/20, 조회 86
54
부채 위에 수묵담채로 피워낸 문인화 / 경북매일 / 2024.08.15
부채 위에 수묵담채로 피워낸 문인화 석경 이원동 부채그림전…20일부터 토마갤러리 “예로부터 부채는 단순한 생활 용구가 아니라 신분의 상징이자 소통의 방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선비들은 부채 바람을 ‘인풍(仁風)’이라고도 했습니다. 옛사람들의 생활 속에 녹아 들어있는 격조 높은 예술의 향기가 세월이 가더라도 여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채 그림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문인..
2024/08/20, 조회 100
53
붓, 먹, 종이와 함께한 50년, 묵향으로 꽃피다
석경 이원동 서른한 번째 문인화전, 5일부터 대구문예회관 난분고석도 “이번 작업은 먹과 함께한 5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작품 방향을 가다듬는 계기로 삼을 것 입니다. 그동안 다양하게 시도했던 여러 가지 기법, 석채나 금니 등을 배제하고 오직 묵으로만 그림에 깊이를 더했습니다.” 석경 이원동의 서른한 번째 개인전이 5일(화)부터 10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11전시실에서 열린다. 서화 입..
2024/03/07, 조회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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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대숲 바람소리 들리는 듯 - 대구신문
2023/03/09, 조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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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 이원동 작가, 사군자 문인화 전시회 개최 [대구경북뉴스]
석경 이원동 작가의 사군자 문인화 작품 대구지역 문인화의 대가 석경 이원동 서른 번째 전시회가 7~17일 갤러리 더블루(대구 푸른병원 14층)에서 열린다. ‘맑음-淸’을 표방한 이원동의 이번 전시회에서는 대나무와 난초가 어우러진 난죽화 등 사군자 문인화 120여 점이 선보인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 중 대작 대죽(700×204cm)은 굵은 왕대가 힘차게 뻗치는 굳건함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대밭 가운..
2023/03/06, 조회 298
50
이원동 작품전...난초 국화 포도 홍시 붓꽃 산수화까지 / 한국일보 / 2022.1.15
이원동 작품전...난초 국화 포도 홍시 붓꽃 산수화까지 한국화 전공 문인화가인 석경(石鏡) 이원동 작품전이 28일까지 대구 푸른병원 14층 '갤러리 더 블루'에서 열리고 있다. 그는 이번 작품전에서 난초와 국화 등 사군자와 산수화, 수선화, 붓꽃, 포도, 홍시 등 700x204㎝의 대작부터 13x60㎝의 소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군자 테마 전시회'를 기획한 그는 2018년 매화전, 2019년 ..
2022/03/17, 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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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동 작가 29번째 개인전···“난초·국화 등 사군자 테마 전시” / 경향신문 2022. 1.136
이원동 작가 29번째 개인전···“난초·국화 등 사군자 테마 전시” 대나무 등을 소재로 많은 작품을 그려온 이원동 작가의 29번째 개인전이 18일부터 28일까지 대구 푸른병원 갤러리 더블루에서 열린다. 이 작가는 2018년부터 매년 ‘사군자 테마 전시회’를 기획해 2018년에는 매화전을, 2019년 대나무전을 각각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난초..
2022/03/17, 조회 409
48
이원동 개인전...'바람의 흔들림 속에도' / 데일리저널 / 2022.01.16
이원동 개인전...'바람의 흔들림 속에도' 김찬호(경희대교육대학원 교수/미술평론가) 바람의 흔들림 속에도 나무의 원천은 뿌리를 본질로 한다. 그러나 그것이 고착화되면 동일성으로 묶인다. 이런 고착화固着化된 사고 속에서는 차이difference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차이는 타자와의 관계에 있다. 차이는 자연과 인간관계의 접속을 통해 다중의 주체들이 여러 방식으로 만나면서 다양..
2022/01/19, 조회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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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더 블루, 이원동 개인전 / 대구신문 2022.01.16
갤러리 더 블루, 이원동 개인전 망원경 같은 시선·섬세한 濃淡으로 만든 수묵의 세계 돌가루에 아교 섞고 부조 만들고… 해마다 새 화풍 개척 ‘파격적 행보’ 같은 방향으로 그리면 안되는 난초 금기 깨고 ‘먹 조절·구도’로 승부수 이번 전시에선 전통기법 복귀 사군자·산수화 등 130여점 선봬 눈발은 휘몰아치는데 붉디붉은 홍매(紅梅)는 서릿발에 걸린 달..
2022/01/19, 조회 382
46
석경 이원동 2년 만의 작품전…18일부터 갤러리 더블루 / 매일신문 2022-01-14
석경 이원동 2년 만의 작품전…18일부터 갤러리 더블루 석경 이원동 작. 700cm×240cm. 올해 화업 50년을 맞은 석경(石鏡) 이원동 작가가 2년 만에 작품전을 선보인다. 그의 스물아홉번 째 작품전은 오는 18일(화)부터 대구 푸른병원(중구 태평로 102) 14층 갤러리 더블루에서 열린다. 코로나19 사태 2년, 이 작가에게는 어느때보다도 깊은 고민의 시간이었다. 앞서 4년간의 사군자 시리즈를 기획하고 2018년 ..
2022/01/19, 조회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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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동 개인전 -바람의 흔들림 속에도- 김찬호(경희대교육대학원 교수·미술평론가)
이원동 개인전 -바람의 흔들림 속에도- 김찬호(경희대교육대학원 교수·미술평론가) 바람의 흔들림 속에도 나무의 원천은 뿌리를 본질로 한다. 그러나 그것이 고착화되면 동일성으로 묶인다. 이런 고착화固着化된 사고 속에서는 차이difference를 만들어 낼 수 없다. 차이는 타자와의 관계에 있다. 차이는 자연과 인간관계의 접속을 통해 다중의 주체들이 여러 방식으로 만나면서 다양체를 만들어낸다. 질 들뢰즈(Gi..
2022/01/17, 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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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 이원동, 맑은 몰입의 청광매(淸狂梅) - 이인숙
석경 이원동, 맑은 몰입의 청광매(淸狂梅) 사군자라는 주제 사군자그림의 주제는 군자(君子)이다. 매난국죽 네 가지 식물이 사군자로 각별하게 군자의 상징을 얻게 되었다. ‘지조로운’(이원동 작가의 표현) 대상인 것이다. 그 상징성을 사자성어로 요약한 것을 적어보면 매화의 설리개화(雪裏開花), 난초의 공곡유향(空谷幽香), 국화의 오상고절(傲霜孤節), 대나무의 녹죽의의(綠竹猗猗) 등..
2019/05/16, 조회 682
43
새벽안개 머금은 세죽, 허와 실의 물아일체-대구신문
새벽안개 머금은 세죽, 허와 실의 물아일체 봉산문화회관서 20일까지 이원동展 바람에 흔들리는 대숲 표현 보이지 않는 실상까지 담아내 “진화하지 않는 예술은 소멸 내 시대에 맞는 그림 그려야” 풍경은 동양과 서양에서 그림의 단골 소재로 선택됐다. 동양에선 산수(山水), 서양에선 풍경(風景)이라 했다. 물론 많은 부분 달랐다. 서양은 보이는 대로, 동양은 관념을 덧씌웠다. 그러나 동서양의 문..
2018/06/04, 조회 943
42
“새로움에 대한 도전, 내 창작의 원천” / 2017-05-24 / 대구신문
이원동 ‘심매도를 보다’展 28일까지 봉산문화회관 매 전시마다 새 화풍 소개 문인화 단골소재 활용 희망적 현실세계 은유적 표현 먹 사용 농담 대비 극대화 판화같은 매화도 선보여 “항상 새로워야 하는 신상처럼 예술도 늘 새로워야 한다.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것’, 그것이 예술의 역할이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석경(石鏡) 이원동의 전시를 기다린다. 그는 해마다 전시를..
2017/05/25, 조회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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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鏡 李元東의 〈심매도尋梅圖〉를 보다
石鏡 李元東의 〈심매도尋梅圖〉를 보다 석경石鏡! 중견화가 이원동의 아호雅號다. 순수한 우리말로‘돌거울’을 말한다. 21세기 최첨단 시절에 웬‘돌거울’인가? 태곳적 우리 배달민족은‘돌거울’에 자기 얼굴을 비추고 천체를 관측하고 역학을 풀이하며 인류문명의 토대를 쌓아왔다. 그래서인지 이원동의 아호‘石鏡’이 옛것을 소중히 여기는 매력으로 한결 돋보인다. 그런 ..
2017/05/19, 조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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