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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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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 업데이트: 19-11-27 16:38

언론 평론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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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圓)의 영원한 이마쥬(image)… ” 도예가 이점찬의 <달..

934 2019/11/27

수성미술관, 개관 기념 초대전

938 2018/06/22

“수채화 재조명 대구 현대미술 영광 재현”…시민·작가 함께하..

1,179 2018/04/20

“미술은 대구의 동력…도심재생 중심 되겠다”

956 2018/02/22

無선거 회장 선출…대구미협 ‘화합 토대’

1,234 2018/02/01

[명사의 에너지 충전소] 이점찬 경일대 교수 2017-06-16 영남일..

1,390 2017/10/19

이장우 전 대구미술협회장과 이점찬 경일대 교수, 한국미술협회 ..

1,257 2017/03/18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에 중견작가 이장우,이점찬씨

1,157 2017/03/18

백자. 깎아지른 순백의 절경에서 정갈한 백설을 뚫고 피어난 꽃..

1,460 2017/03/01

백자. 깎아지른 순백의 절경에서 정갈한 백설을 뚫고 피어난 꽃..

1,303 2017/03/01

“절제의 美 갖춘 백자” 스웨덴 평론가 호평 / 영남일보 / 2016..

1,490 2017/02/01

“눈처럼 하얀 백자 들고…뉴욕서 韓미술·평창동계올림픽 소개..

1,300 2016/08/07

이점찬 경일대 디자인학부 교수 - 영남일보

1,389 2016/05/19

이점찬 경일대 교수, 스웨덴 노벨재단 선정 초대작가상 등 수상 ..

1,550 2016/05/18

3년→4년으로 임기 늘어난 대구미술협회장은 누가? 영남일보 201..

1,896 2014/02/07

꿈꾸는 접시 '신화적 자연'으로의 귀환

1,797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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