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강문숙
Kang Moon Sook
199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당선
1993년 <작가세계> 신인상 당선
한국시인협회 회원
대구시인협회 부회장
대구기독문인협회 부회장
<시. 열림> 동인
시집;
『나비 참을 수 없이 무거운』
『신비한 저녁이 오다』
『잠그는 것들의 방향은?』
『탁자 위의 사막』
『따뜻한 종이컵>
사진공동시집
『보고 싶다』 등
제 20회 대구시인협회상 수상
2017년 대구문학상 수상
오페라 <광염소나타> <무녀도> <독도 판타지> <배비장전> 대본작가
영진전문대학 사회교육원 강사
대덕문화원 두류도서관 문예창작 강사
대구광역시 교육청 문학영재 중등부 전임강사
대구예술가곡회 이사 (가곡 30여편 작시)
자유기고가. 방송프리랜서
MBC FM <강문숙의 소소한 문학산책> 진행
mbc fm 골든 디스크 '강문숙의 책방 이야기' 진행중
영남일보 <강문숙의 즐거운 글쓰기> 연재
나비, 참을 수 없이 무거운
신비한 저녁이 오다
따듯한 종이컵
탁자위의 사막
잠그는 것들의 방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