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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6 업데이트: 18-10-29 16:45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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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치 떼를 보다 - 공영구 시집 표지 이미지
2018/10/29, 조회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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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구 제4시집 달빛 비우기
공영구 제4시집 『달빛 비우기』. 크게 6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이렇게 사는 것도, 2부 톤레삽 수상촌, 3부 산딸나무 그늘, 4부 국수, 5부 그 순간, 6부 시골 아재로 구성되어 있다. 공영구 시인의 주옥같은 시편을 담았다. 시인의 말 1 이렇게 사는 것도 2 톤레삽 수상촌 3 산딸나무 그늘 4 국수 5 그 순간 6 시골 아재 해설
2015/09/21, 조회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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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땅
『엄마의 땅』 공영구 제 1시집 공영구는 1950년 영천에서 태어나, 대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구미시 도개중·고등학교 교사와 대구경신고등학교 교사 그리고 대구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1996년 『우리문학』으로 추천 등단하고, 『심상』으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민족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2002년 문집 『방앗간 집 아이들』, 199..
2015/02/09, 조회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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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거울을 보는 것은
여자가 거울을 보는 것은 공영구 제 2시집 "점점 더 흩어지고 메말라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인간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싶었지요." 시인이 되기 훨씬 전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였던 공영구 시인(사진)은 최근 펴낸 두 번째 시집 '여자가 거울을 보는 것은'(시와반시)에서 이렇듯 인간성 회복을 부르..
2015/02/09, 조회 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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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오늘 하루 공영구 제 3시집 공영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오늘 하루'(시와 반시)가 나왔다. 작가 특유의 긍정적 사고와 삶에 대한 여유로운 관조가 그대로 묻어나는 77편의 시가 실렸다. "자연과 인간의 조화, 인간성 회복, 아름답고 즐거운 세상을 꿈꾼다"는 공씨는 "쾌락보다는 재미, 탐욕보다는 금욕, 투쟁보다는 대화를 지향하는 인간 본연의 서..
2015/02/09, 조회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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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부자의 완행열차 공영구 칼럼집
목차 제1부 당연한 말 한마디 가변적 사고 / 소통과 사랑 /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 애송시 한 편쯤 / 당연한 말 한마디 / 성년의 날에 부쳐 / 군자의 마음 / 그래, 삼삼하다 / 피마자 나물 / 보편적 믿음 제2부 복타령 말言 부자 / 천 원의 행복 / 풀뿌리 기부 문화 / 삶의 향기 / 가을 나들이 / 아름다운 밥상 / 해맞이다리와 햇살교 / 굴밤 느테 / 복타령 / 어떤 ..
2015/02/09, 조회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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