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고뇌와 아름다운 심성을 구상과 비구상의  자유로운 영혼으로, 작품관을 캔버스에 담는다.
꾸밈없는 솔직함과 기성의 모방기법을 과감히 버린  담백한 작품세계...........
잊혀져가는 것들, 다시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보여 줌으로해서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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