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해화 새옷 입다
박 형 석
Park Hyung Seok
해오름갤러리 초대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50 임페리얼타워센터 3층)
2018.1.17(wed)~24(wed)
Opening 1.17(wed) p.m5:00
신어해화 아크릭2017 108X41
어해화여 혼합재료2017 74X53
유희 혼합재료2017 160X80
호박꽃 아크릭 64X17
비상하다 아크릭 2017 33X40
'공간은 시간의 내용이고 시간은 공간의 흐름이다' 우주의 기원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삶은 행복한 순간보다 고통의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작품을 통해 다소의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힐링이 될 수 있다면 하는 기대에 무엇보다도 오늘까지 작품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내 그림에는 물고기와 새가 존재하는데 오래전부터 그려온 선인들의 영모화와 어해화에서 비롯되어 현재에 이르고 그리고 등장하는 엔틱 한 쌍엽기 등은 의인화된 여러 인간의 모습들이고 공간 시간을 초월 영속의 세계를 호작질 하고 있다.
내 그림에는 물고기와 새가 존재하는데 오래전부터 그려온 선인들의 영모화와 어해화에서 비롯되어 현재에 이르고 그리고 등장하는 엔틱 한 쌍엽기 등은 의인화된 여러 인간의 모습들이고 공간 시간을 초월 영속의 세계를 호작질 하고 있다.
파랑새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어
푸른 하늘 푸른들 날아다니며
푸른노래 푸름 울음 울어 예으리
나는 나는 죽어서 파랑새 되리.
-한하운-
여름날의 비행 아크릭2017 53X40
red의 향연 아크릭 2017 112X80
어해화 아크릭2017 74×54
호박꽃 아크릭2017 17×61
연 아크릭2017 27×41
잔위의새1 아크릭2017 27×41
노랑.비행기 아크릭2017 27×41
방명록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