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송광익

소리가 소리를 부르듯 선은 선을 불러 늘어선다. 때로는 빗금으로 때로는 수직선으로 그렇게 손은 그 재료가 가진 물성으로부터 있음의 본연한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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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Song,Kwang_ik

송광익(ARTIST SONG KWANG IK)작가의 작업은 한지(KOREA PAPER) 뒤, 배면(背面)을 통해 우러나오는 미감이다. 한지원판에 다채로운 색채의 선을 그려 넣거나, 접어 만들거나, 중간 중간 색깔의 농도를 조절한 농담(濃淡)을 통한 은근한 맛은 한국인의 끈끈한 저력처럼 웅숭깊게 각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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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물(紙物)

모든 우주존재는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것인가. 산 너머 산 그 산 너머의 바다, 출렁이는 물결위에 떠가는 조각배에 새겨진 한 송이 꽃…. 본디 하나의 생명성에서 피어난 것처럼 화면엔 접은 한지의 패턴(pattern)과 색채들이 잇대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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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화가

한지를 통한 우주의 숨과 열림의 확장을 통해 생명성의 승화를 응축해 내고 있는 한지화가 송광익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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