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소재를 찾기 위해서
카메라를 가지고 산천을 두루두루 다닌 적이 있다.
좋은 작품을 만들어 오랫동안 간직하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했다
남해의 시골길
풍경이 정겨워 카메라에 담아 캔버스로 옮겨왔다.
그림을 볼 때마다 그때의 풍경이 새록새록 살아나 무척 감회롭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