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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문
존재한다는 것은
"有와 無의 탈바꿈으로 지속되진 않을까?"
기억의 문
有로부터 하나씩 지워나가는 작업으로서
"無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한다!"
기억의 문
존재한다는 것은
"有와 無의 탈바꿈으로 지속되진 않을까?"
有로부터 하나씩 지워나가는 작업으로서 無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Artist NAM, HYE-KYUNG
Album
2022 시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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