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모미화
BIAF 부산국제아트페어 / 2018. 12. 06-10BEXCO 제2전시장 D01
형상의 크고 작음, 가까이 있음과 멀리 있음, 그 물체가 가졌던 소유적 가치는 그의 화면에서는 등가치를 가지거나 역할이 바뀐다. 색채 사용에 있어서도 프러시안블루의 차가운 열정과 옐로의 따뜻함이 적절한 마찰을 일으키며 융화되게 했다. 작가는 “일상적 풍경을 그리지만 그 풍경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 그런 풍경이 상징하는 것 등을 통해 대상이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