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    업데이트: 17-06-27 13:11

자유게시판

(2005 3회 개인전에서..)
아트코리아 | 조회 439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

유년의 추억-청명한 하늘과 따사로운 햇살. 토담. 마을 과 어우러진 대자연과 평화로움은 항상 나와 함께 있었으며,

오늘날까지 그때의 행복과 향수가 그림에 서려있다.

나에게 있어서 그린다는 것,

즉 반복되는 붓터치는 자신을 수양하고 봉헌, 염원을 의미하며..

다른 작품 속에서 새로운 추상기법을 접목해보는 시도도 해보지만..

붓질의 위안과 푸근함에서 느낄 수 있는 서정적 표현에서 당분간 머물고 싶어진다.   
                                         


(2005 3회 개인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