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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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 불은 내 몸을 태우며 주위를 살린다.
언제부터인가 촛불을 통해 헌신과 희생 그리고 희망을 바라본다.

"GALLERY PREVIEW"

교구여성위원회와 ..

<그대를 위하여> 45..

<기도> 40.9cm×27...

<그대를 위하여> 45..

<기도>40.9cm×27.3..

<기도>40.9cm×27.3..

<기도>25.8cm×17.9..

<기도>25.8cm×17.9..

<기도>25.8cm×17.9..

<기도>25.8cm×17.9..

<로사리오 신비> 원..

<풍요와 결실>53.cm..

<풍요와 결실>53.cm..

<결실>14cm ×14cm ..

<평화와 번영>40.9c..

<사랑> 소품 set

<루르드의성모님> 7..

<성모자상> 45.5cm ..

<그대를 위하여> 1..

오늘도 나의 작업이 ..
로사리오로 바친 장미와 함께
간절한 염원과 희망의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