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가득히 채운 노인의 얼굴... 오늘날 고령화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들의 얼굴"
우리와 함께 해야 할 동반자이며 먼 훗날 우리들의 모습이기에...

 

세월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옛날 골목들..."
가난했지만 가슴 따뜻했던 그 골목

 

"화면 가득히 채운 노인의 얼굴... 오늘날 고령화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들의 얼굴"
우리와 함께 해야 할 동반자이며 먼 훗날 우리들의 모습이기에...

 

세월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옛날 골목들..."
가난했지만 가슴 따뜻했던 그 골목

Artist Kim Eun Ae

삶...

화면 가득히 채운 노인의 얼굴... 오늘날 고령화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들의 얼굴을 굵고 강한 터치로 표현해 봅니다.
거친 질감과 화려하지 않은 색감들은 노인들의 지나온 삶과 세월을 나타내고 있으며 그들의 삶속에 묻어있는 수고로움과 삶의 애환을 작가만의 기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보잘 것 없고 귀찮은 존재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해야 할 동반자이며 먼 훗날 우리들의 모습이기에...
작가는 애틋한 눈으로 바라보며 굵고 강한 터치 속에 모든 걸 함축시켜 담아내 봅니다.

세월...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져가는 옛날 골목들...좁고 좁은 골목 사이에 우리의 옛 추억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어려운 시절이었지만 옹기종기 모여 서로 의지하며 행복을 만들어 가던 그 세월들...가난한 동네지만 따뜻하고 정감이 깃든 소중한 우리의 골목입니다.
작가만의 색감과 거친 질감으로 세월의 흔적들이 담긴 옛 골목을 표현하였습니다. 우리의 기억 속에서 점점 잊혀져가고 주위에서 점점 사라지겠지만... 작가의 작품을 통해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가슴 따뜻했던 그 골목을 함께 감상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