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665    업데이트: 16-10-01 10:45

작가소개

서양화가 장영즙

 

1952 ~ 2013 

경북 영덕생

대구고등학교 졸업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15회(잠실롯데미술관,삼성동 코엑스, 신사동 예일화랑, 대백화랑, 송아당갤러리, 한성미술관,대백프라자 갤러리,두산아트센터, 대구문화예술회관,수성아트피아,광목동 로타리화랑,부산시청미술관

단체전 및 초대전 380여회(1981~2013)

사생적 리얼리즘에 토대를 둔 筆線

홍선표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교수

장영즙의 회화는 그리움과 추억의 대상인 사생적 리얼리즘에 토대를 두고 있다. 그러나 그가 이처럼 抒情的 感性을 자극하는 자연물의 아름다움에 작가적 생애를 걸고 있는 것은 아카데미즘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만은 아닌것 같다. 사실 내가 아는 장영즙은 이러한 미술사적 추세의 전후좌우에 민감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에 영악하게 대처하는 스타일도 아니다. 그는 무엇보다 자연물의 조화와 아름다움이 근대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로 황폐해진 우리들의 삶을 구원해주는 마지막 보루라 믿고 이를 繪畵작품을 통해 우직하게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장영즙의 이와 같은 작업에는 새로운 양식의 창출도 긴요하지만, 그보다 자연에 대한 작가의 마음과 觀照的 체험 등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장영즙은 사실력과 데생력이 탄탄한 작가이다. 그리고 성실하고 진실된 작가이다. 여기에 우리들 삶의 모태이며 원천으로서의 자연에 대한 좀더 치열한 의식과 체험을 심화해 간다면 우리의 전통회화가 구현했던 ‘天機論'에 기초한 創生的 창작을 서양화를 통해 실현하는 예술적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제5회 개인전 評文중에서 부분발췌>

• 대구 - 상트·페테르부르크(구 레닌그라드)
  미술교류전(문화예술회관, 대구)
• 제3회 구상회화제 - 아름다운 山河展
  (시민회관, 대구)
• 제2회 영암 월출산사랑 전국작가 초대전
  (영암구림도기문화센터)
• 2011년 세계육상대회 유치기원 및 수교 
  120주년 기념 21세기 한불 대표 구상작가 총람전
  (목우회, 프랑스 예술인협회원, 대구 초대작가)
• 봄을 여는 한마음 미술전(북구문예회관, 대구)
• 그 외 단체전 및 초대전 300여회(1981~2006)


• 대한민국미술대전(국립현대미술관), 
  동경아세아미술대전(일본 동경) 및 
  여러 공모전 입선 및 특선 다수
• 2006 제4회 대구미술인상 수상
• 부산 데레사여자고등학교 미술교사 
  재직(1980~1990) 후 전업작가로 작업에만 전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