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회 2024년 총회겸 송년회를 12월 31일 수성구 들안로 '동이옥'에서 가졌다.제5대회장으로 취임한 장기영(서양화가.대구미협 이사)회장을 비롯해 박두봉 영남미술대전 운영위원장과 시승부 부회장.장정희부회장을 비롯해 김동란.정희숙.이정란.이엄전 이사와 박인주 사무처장 최유경 사무국장등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한해를 마무리했다.
장회장은 새해에는 회원들의 참여와 친목에 주안점을 두고 연1회씩 열리는 회원전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수 있도록 회장단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