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8    업데이트: 26-06-18 13:10

자유앨범

해파랑38코스 / 오독떼기전수관~아라나비 / 20km
관리자 | 조회 18
해파랑38코스(강릉바우길6구간)
시점:오독떼기전수관~굴산교~좁은강둑길~학산교~강릉만성고택~마을길.모산105m~굴다리~경포중학교.노암초등~교육지원청~주택가~단오공원.단오제전수관~창포다리(남대천)~칠사당,강릉도호부관아~금성로~월화거리~중앙시장~월화교~월화정~노암터널~산길~성덕공원~대장골집~강원도교육연수원~남항진교~남항진~아라나비.종점~20km

해파랑38코스는 37코스강릉내륙으로 긴 하천길, 긴 농로, 긴긴 산길로 왔으니,이제바닷가로
가는 길이다. 단오제전수관부터 남대천과강릉시내를 지나가는 길은 볼것도 관광객도 무척많다.
특히 강릉 월화(月花)거리는 과거 기차가 다니던 철길을 철거하고
감성적인 산책로로 탈바꿈한 특별하고 넉넉한 볼걸이가 많은 2.6km 문화예술공간이다. 이 거리가
월화(이달월. 꽃화)라는 아름다운 이름을 갖게 된 이유는 전설적인 러브스토리에서 비롯되었다고 하네요. 경주에서 명주로 부임한 젊은 관원무월랑(月郞)과 명주 출신의 연화부인(蓮花夫人)의 애틋한 연인의 사랑이 설화로 전해진다. 야시장이 유명하며 감자. 닭강정. 오징어순대. 장칼국수. 각튀김류 등등 중앙시장까지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 관광객이 많아 놀랐다. 도심을 벗어나니 고즈넉한 해변의 색다름을 느끼게하는 남항진해변, 코스 종점 마지막은 남대천을 오가는 짐라인.구름자전거등 아라나비 시설에 많은 관광객 대기줄에 또 놀랐다. 이제 내일 강릉을 지나 사천진해변으로 향한다. 강릉은 친절해, 정직해, 깨끗해 ~라는 문구가 자꾸 떠오르며 미소를 짓는다. 이제 100km정도가면 750km종점 고성통일전망대이다. 여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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