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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 업데이트: 17-07-05 11:56
보도자료
문화문화인 016-07-07 TBC 뉴스
관리자 | 조회 1,585
폐막을 나흘 앞둔 대구국제뮤지컬축제, 딤프의 대표작인 '마담 드 퐁퐈두르'와 투란도트가 막판 관객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클래식 전문 공연단체의 프랑스 음악 여름축제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문화계 소식 장진영 아나운섭니다.
프랑스 루이 15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여인 퐁퐈두르’의 일대기를 그린 슬로바키아의 신작 뮤지컬 ‘마담 드 퐁퐈두르’ 18일간의 딤프 일정을 마무리지을 폐막작입니다.
[구성: 마담 드 퐁퐈두르]
8회 딤프 ‘마타하리’공연에서 주연을 맡았던 슬로바키아 국민가수인 ‘시사 스클로브스카’가 주인공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합니다.
[인터뷰/시사 스클로브스카 배우]
“퐁퐈두르는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었고 사업가이자 패션을 선도하였으며 공연도 하고 노래도 불렀습니다.
정말 풍부한 매력을 가진 여성입니다”.
[브릿지]
"러시아의 한 항구도시 선술집인 ‘감브리누스’를 배경으로 유태인 탄압에 대한 혼란과 격동의 시간들을 서정적인 집시 바이올린 연주로 위로하는 러시아 뮤지컬 ‘감브리누스’가 내일부터 관객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딤프와 대구시가 공동 제작한 뮤지컬 투란도트도 8월 중국 하얼빈 공연을 앞두고 일요일까지 6차례 공연될 예정입니다.
[구성: ‘Summer Festival in Daegu 2016 - 빠리에게 마법을 걸다’]
경쾌하고 때론 정열적인 타악 앙상블의 무대가 흥을 돋웁니다.
6명의 젊은 타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뉴퍼쿠션의 viva la vida' (인생은 즐거워). 전문예술단체 공간울림의 섬머 페스티벌 개막공연입니다.
[브릿지]
"8회째를 맞은 이번 섬머 페스티벌은 매년 클래식 음악의 고장을 선정해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탐험하는 도심형 문화축제로 올해는 프랑스로 떠납니다".
[이상경 /공간울림 대표]
“저희들 여름 축제는 공간울림의 국경없는 문화 공동체 사업입니다.
그 나라의 문화예술유산을 지역에 소개하는 그런 축젭니다.
올해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서 프랑스음악 여행을 가는...”. 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음악극과 렉쳐콘서트 등 16일까지 수성못 수상 무대와 대구 콘서트하우스등 대구 지역 12곳에서 매일 프랑스 음악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tbc 장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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