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색감과 잔잔한 화면구성으로 지역 화단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여류화가 모미화가 무더운 여름에 청량감을 표현하고 삶의 모든 순간을 기쁜 우리 젊은 날을 표현한 솔로 전시회가 2020년 6월 29일 부터 7월 26일 까지 대구 리운갤러리(대구시 수성구 무학로 99 호연빌딩 3층)에서 열리고 있다.
모미화의 작품세계는 일상의 아름다운 풍경을 오일 파스텔이 선사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전하고 있다.
7월 8일 모미화 개인전을 축하하기 위하여 이상식 전 대구경찰청장, 정수남 바르게살기위원회장, 문희오 본지 한국요양신문사장 등 방문하여 모미화 화가의 개인전을 축하했다.
대구 리운갤러리(대구시 수성구 무학로 99 호연빌딩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