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    업데이트: 25-05-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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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이란 예술가 교류전, 서울과 테헤란에서 동시 개최
관리자 | 조회 126
12일부터 17일까지, '깨끗한 지구의 날에서' 주제로 양국 예술가 71명 참여
 


한-이란 예술가 교류전 포스터 [사진=아트인동산갤러리]
[KNS뉴스통신=김준 기자] 한국과 이란 예술가들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함께하는 예술 교류전이 오는 5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서울과 테헤란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서울 중구 소공로에 위치한 은하갤러리 (Art in Dongsan)과 이란 테헤란의 이란 국립 음악 박물관에서 열린다.

‘깨끗한 지구의 날에서’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본 전시는 환경과 지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양국의 예술가들이 창의적인 시선으로 자연과 인류의 조화를 탐색한다. 전시에 참여한 예술가는 한국 30명, 이란 41명으로, 총 71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본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문화적·예술적 경계를 넘나드는 독특한 예술 세계를 경험하며, 지구 환경 보존의 중요성과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를 갖게 된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 설치,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소개되며, 생태적 메시지를 담은 표현들이 관람객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를 총괄하는 큐레이터는 한국의  아트인동산 정은하(Eunha Chung)대표를 비롯해 이란의 압돌레자 라베티(Abdolreza Rabeti), 아프사네 하지 모라디(Afsaneh Haji Moradi) 등 5명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이번 교류전이 양국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협업을 위한 새로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 대한 문의는 02-318-2999로 가능하다. 관람은 무료이며, 예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 싶은 이들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

출처 : KNS뉴스통신(https://www.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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