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정보

서양화 신진 작가 공모전
11/08/23 09:51:05 관리자 조회 23341

 

 

신진 작가 공모전

 

Rising Artist Contest Exhibition

< 김동현, 고인재, 박기훈, 손승범, 이원주, 최태조 >

 

 

 

2011. 8. 23 (화) ▶ 2011. 9. 20 (화)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2동 533 2층 | T. 02-793-1115

 

www.gallerya-cube.co.kr

 

 

 

김동현_Punk temple cocain_130x97cm_Oil on canvas_2010

김동현_flower temple in muse_117x91cm_Oil on canvas_2010

 

 

punk temple

천년 뒤 미래의 인류에게 전수하기 위해 이 시대의 신화를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

본인은 기존에 존재하는 신화와 종교적 형식을 기반으로 이 시대의 특수한 성격이 담긴 가상 신화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그것은 거대 담론과 철학이 부재하는 이 시대에 미시적이고, 주변부적인 요소들을 이용하여 또 다른 콘텐츠를 구축 하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특히 본인은 이 시대에 존재하는 하위문화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하위문화로서의 인디 밴드들의 의상을 만들어 온 본인의 개인적 관심과 경험에서 기인한다. 그래서 본인은 동시대의 언더그라운드 문화들(punk, 고스 패션과 문화, 코스프레, 오타쿠 문화 등)을 종합하고 수집하여 그것으로 가상의 신화를 만들어 보았다. 따라서 본인의 가상신화의 세계는 결국 이 시대에 존재하는 하위문화들을 기존의 종교, 신화 등 인간의 근원적이고 보편적 요소들의 형식과 맥락에서 풀어낸 세계가 된다. punk temple은 punk(불량한 시시한)와 엄숙한 temple(신전)이라는 상반되는 성격의 콘텐츠와 형식이 결합된 가상공간이며 현시대의 특수한 콘텐츠와 인간의 근원적 영속성이 만나는 지점이다. 그리고 그 안에는 인간의 근원적 욕망과 결핍,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Flower temple

flower temple은 낭만주의와 허무주의가 교차하는 작가가 만든 가상 신전이다. 나의 작업에서의 꽃은 아름다움과 생명력, 그것의 유한함이라는 상징성을 지니는데 화면을 꽃으로 가득 채워 그것을 강조할수록, 역으로 우리는 그 반대의 개념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신전안의 뮤지션은 여성의 섹슈얼리티를 신화적 형식에서 극대화 시키고, 동시에 아름다움의 유한함에 대해 생각하게 함으로서 초월적 존재에 대해 갈망하게 만드는 매개체이다. flower temple은 쾌락적이고 달콤하지만 동시에 불편하고, 두려운 암시이기도 하다.

- 김동현 작가노트 -

 

 

고인재_풍요의나라2_72.7x60.6cm_Oil on Canvas_2011 | 고인재_풍요의 나라1_90.9x65.1cm_Oil on Canvas_2011

 

 

풍요의 나라 - 상상속의 자연이미지를 활용한 회화

 

생명의 기원

나의 모든 작품 속에 내재되어 있는 개념인 핵(nucleus)은 모든 생명체의 탄생에서 소멸까지 존재하는 세포의 모든 활동을 조절하는 중요하고 신비로운 기관이다. 그 작은 원형의 형상들을 통해 생명은 인연에 따라 형성되고 소멸하게 되는 것이다. 원형의 핵은 존재하는 형상들 가운데 가장 원초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인류의 유전적 정보를 담은 세포의 핵에서부터 동공을 포함한 인체구조의 중요 기관과 태양, 지구 등은 원을 기초로 한다. 대자연의 변화하는 성질은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일으키며 음과 양을 만들어 낸다. 원형은 조형성에서는 변화무쌍한 가능태를 은밀히 숨기고 완전한 조형성을 선보이는 것이다.

 

현실의 자연과 상상 속 자연의 관계

자연과 인간은 합일 되어지며 우리는 물질적, 정신적 풍요의 삶을 꿈꾸는 시대 속에 살고 있다. 나는 자연의 율동적인 형상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작업하고 있다. 또한 율동적인 형상은 원형이 갖는 의미와 합일점이 있다. 자연과 인간이 합일하여 모든 생명체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소우주의 모습을 나타내주고자 함이다.

 

자연, 사랑, 풍요의 나라

나는 식물성을 중시한다. 그 이유는 식물로 마음의 위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자연과 생명이란 무엇일까? 식물의 탄생과 소멸, 그리고 재탄생은 모든 생명의 순환과 관계가 있으며 이것은 인간의 삶의 방식과 유사하다. 모든 자연은 인연에 따라 형성되고 소멸한다. 또 변화한다. 지금 우리의 모습도 그러하다.

나의 자연은 거대한 우주이자 광활한 생명의 공간이며 신비롭고 아득하다. 또한 삶과 죽음의 공존, 자연과 인간의 근대적 시선에 대해 총체적인 반성을 가능하게 해주는 장소이다. 이곳은 사랑과 삶에 대한 긍정과 유희적 코드로 가득 채워진 축복의 공간이며 희망 가득한 풍요의 나라-유토피아, 이상향인 것이다.

- 고인재 작가노트 -

 

 

박기훈_Color flows-City5_73x103cm_Scraching&cutting on panel_2011

박기훈_Strange Landspace_100x100cm_Scraching&cutting on panel_2011

 

 

작품 속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바는 빛과 생명의 근원적인 힘, 그리고 생성과 소멸이라는 역설적인 구조를 다루고 있다. 작품 속에는 10여 년간 판화를 해왔던 특징이 묻어 나오는데, 예를 들어 명암을 다루었던 경험을 통해 빛의 느낌을 섬세하게 찾는 데에 몰두하였고, 메조틴트나 소멸판 등 판화의 기법에 착안하여 어둠에서부터 점점 깎아내며 형태를 만들어 나아간다. 내용면에 있어서도 인체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하여 인형 그리고 동물과 식물까지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작업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작품 내용의 범위를 점차 좁혀나가면서 분명한 주제 의식을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2010년의 작업 주제는 Color flow - ‘색이 흐르다’로 작품 옆면에 보이는 물감의 자연스러운 흘러내림을 강조하면서 색을 통한 사물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2011년에는 포토콜라주 기법을 이용하여 초현실적인 공간을 연출하여 현실이지만 현실이 아닌, 가상이지만 가상이 아닌 아이러니한 도시 공간의 존재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물들의 조합, 즉 아프리카의 초원을 뛰어다니는 동물들과 세련된 도시의 이미지의 조합, 그 곁을 아무렇지 않게 지나는 현대인들의 모습은 새로운 현실로써 다가오게 된다. 인간의 발전은 다른 종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전을 점차 죄어가며 그들이 살 곳을 잃어버리게 만들어 생태계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게 된다. 자연과의 조화, 공존을 외치지만 문명이 발전하면 할수록 파괴되어가는 자연 환경 속에서, 자연과 하나가 된 조화로운 초현실적인 세계를 연출하는 것이다.

- 박기훈 작가노트 -

 

 

손승범_버퍼링(Buffering)_91x117cm_장지에 채색_2011

 

 

흰 분칠의 사내 ...

양쪽으로 쳐진 큰 눈으로 무언가를 호소하고 있지만 유난히 작고 굳게 닫힌 입은 우리에게 어떠한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광대분장을 하거나 마술을 하는 우울하고 무표정한 얼굴의 무대 위 인물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치 누군가에 의해 조종당하는 듯하다.

작품의 주된 소재인 서커스와 마술은 현실사회를 대변하는 하나의 場을 의미한다. 그 안에서 연기하며 때로는 실수를 연발하는 어리 숙한 광대와 마술사의 모습은 다름 아닌 현대인들의 자화상이다.

객석의 관객들은 그들의 어설픈 무대를 비웃거나 비난하기는커녕 오히려 환호하고 박수를 보내는 모순된 행동을 보인다. 화면 밖을 응시하면서 외부(대중)의 눈치를 살피는 이러한 주인공들은 치열한 경쟁구도와 반복되는 패턴 속에 적응하기 위하여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을 위장하며 살아가는 사람들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

국회의원들과 유명 연예인들의 이기적인 행각들 -병역기피 논란, 마약, 도박, 사치 등-에 관한 얘기들이 판을 치고, 늘 논쟁의 중심에는 소위 사회지도층이라 칭하는 사람들의 양심적인 문제들이 이슈로 떠오른다. 이러한 사회적인 오류들로 인해 사람들은 사회구성원으로서의 가치관의 혼란을 느끼고 다수가 지향하는 것들을 따라 중심을 잃고 방황한다.

인간은 사회라는 구조의 불안한 요람에서 성장을 하며, 각자가 머릿속에 그리는 이상향과 다른 실체의 모순들에 부딪혔을 때 발생하는 불안감은, 가치관의 혼란을 가져오고 고독, 인간성 상실, 소외 등 다양한 형태의 심리적 요소로 작용한다.

 

그들의 가식적인 행동들은 나의 감각들을 하나씩 자극시킨다. 이처럼 나의 작업은 劇적인 순간에 다가오는 불안에 당황해하는 현대인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것이다. 또한 이는 불특정다수의 현대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로, 현대사회의 삶에서 동반되어지는 불안한 감정을 떨칠 수 있는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대중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고리가 되기를 원한다. 결국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있는 동시대 현대인에게 점차 소멸되어가는 인간적 세계에 대한 은유적이고 상징적인 공간이 일상의 마음을 넘어 감각 깊숙히 작용하길 바라는 것이다.

- 손승범 작가노트 -

 

 

이원주_청소_40x40x38cm_Resin_2010

 

 

지혜의 습득으로 인한 문명의 발달은 인간의 생활을 윤택하게 만들기도 하였지만, 반면, 전쟁과 자연파괴 등의 수많은 오류를 범하기도 하였다.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은 인간의 폭력성을 여과 없이 드러내 보였고, 이후에 발생한 수많은 전쟁과 폭력으로 인해 인간이 가진 이성적 활동이 결코 완벽하지 않음을 스스로 증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윤택한 생활을 위해 인간은 또 다른 오류를 범하고 있다. 공존의 대상이 되어야 할 자연을 지배의 대상으로 격하시키고, 자연의 구성요소 중 하나에 불과한 인간이 전체 자연의 지배자로써 그 권위를 높이고자 한다. 하지만, 이러한 오류에 대해 자연은 가차 없는 경고성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인간의 오만한 행위를 좌시 하지 않는 것이다. 이제 인간은 자연의 일부분으로써 지배의 대상이라 믿고 있던 것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인간이 하찮게 보는 작은 파리 조차도 인간의 입장이 아니라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소중한 구성요소의 하나이다. 이렇듯, 인간이 하찮게 보는 대상이 인간을 하찮게 보는 대상이 된다면, 지금 인간이 저지르고 있는 수많은 오류를 자연이 인간에게 범한다면, 그렇게 된다면 인간의 생활은 어떻게 될 것이며, 스스로가 위대하다 칭송하고 있는 수많은 문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자연을 극복하고 지배하며 집단의 욕구를 해소 시켜 나가는 것이 문명이 아니라, 자연과 공존하면서 자연의 위대함을 인식하며 발전하는 것이 문명이 아닐까? 지금은 의인화 된 자연이 인간에게 경고를 보내는 것이지만, 의인화 되지 않은, 자연 그 자체가 인간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는 것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고 인간이 저지를 모든 일에 대해 보상을 요구하는 청구서를 들이민다면, 그때는 이미 늦은 것이 아닐까? 이러한 모든 문제에 대해 인간이 우리는 좀 더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 이원주 작가노트 -

 

 

최태조_베르메르의 정물_91x65cm_Acrylic on canvas_2009

 

 

내 작업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이나 대상에서 출발한다.  특히 사람들이 사용하는 물건이나 사물, 흔한 꽃과 식물들을 주로 표현한다. 나는 그 대상들의 형태를 집중 해 관찰하고 나의 상상력과 결합시켜 대상의 이미지들을 창조 해 낸다. 나는 일상의 대상들과 동시에 세상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함께 표현하려 한다. 얼핏 보면 나의 그림이 단순한 정물화 내지는 식물을 소재로 한 그림처럼 보여 질 수도 있지만 난 관객들에게 그 속에 표현된 또 다른 이미지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우리가 체감하지 못하는 일상과 현대사회 속의 잔혹한 양면성을 아이러니하게 표현되어 보이게 하고 싶다.

- 최태조 작가노트 -

■ 김동현 (Kim, Dong-Hyun)

학력  | 200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 2011 제1회 개인전"Punk temple" 더케이겔러리, 서울

단체전  | 2011 | 244 & 380 (공평아트센터, 서울) |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학위 청구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 신진작가 아트 페스티벌 "꿈틀" (공평아트센터,서울) | 2010 | Interalia Young Artist Promotion 2010 INTO THE WILD (인터알리아,서울) | 2010서울 모던 아트쇼 (AT센터,서울) | 느리게 강함 (갤러리 두인, 서울) | 2009 | december (진아트 갤러리, 서울) | G.P.S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 2008 | 을지로 3,4,5 (한화빌딩, 서울) | 2007 | exhibitionist (덕원 갤러리, 서울) | 홍익대학교회화과 졸업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 new face artist (갤러리 신상, 서울) | 화생전 (갤러리 꽃, 서울)

 

■ 고인재 (Ko, In-Jae)

개인전  | 2010 | 초대전, 나무그늘갤러리, 산본 | <Nucleus series- 풍요의 나라 展>, 대안공간 눈, 수원 | 2009 | 초대전 <Nucleus series 展>, 나무그늘갤러리, 경방 타임스퀘어, 서울 | KASF <여백을 찾아 떠나는 Art Vacances>,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서울

단체전  | 2011 | 봄 展, 문화박물관, 나주 | 어머니의 방 展, 봄갤러리, 서울 | 2010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16인전, 수갤러리, 서울 | 2인전-Connecting souls, 서울미술관, 서울 | ASYAAF,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건물, 서울 | 2인전- 여름이야기, 가가갤러리, 서울 | 3인전- 맛을담다, 갤러리영, 서울 | 2010경기미술프로젝트-경기도의 힘, 경기도미 관 | 뉴욕아트엑스포, PIER94, 뉴욕 | 2009 | Next Generation 展, 갤러리 루미나리에, 서울 | Gac Auction-추석대보름 展, 갤러리 각, 서울 | 청년작가조망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서울 | ASYAAF, 옛 기무사 건물, 서울 | 2007 | 대한민국 신진작가전, 울산 MBC, 울산

아트페어  | 2010 뉴욕아트엑스포, PIER94, 뉴욕

수상경력  | 2008 제 2회 경상남도 환경미술대전, 우수상

작품협찬  |  KBS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 박기훈 (Park, Ki-Hoon)

학력  | 홍익대학교 판화과 졸업 | 홍익대학교 대학원 판화과 졸업 |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미술학과 판화전공

개인전  | 2007 | Galler I 기획 초대전 "The Cosmos", 갤러리 아이 | "Monster",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 2007 Open studio3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3기입주작가,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 | 2008 | 2008 단원미술대전 선정 작가 부스 개인전, 안산 단원 전시관 | 2009 | 2009 갤러리 우림 기획초대전 ‘The Pirate’, 갤러리 우림 | 한전프라자 갤러리 기획초대전 ‘THE PUPPET SHOW’, 한전프라자 갤러리 | 2010 | 박기훈 개인전 ‘Color flows’, 인사아트센터

단체전  | 40회 이상

작품소장  | 인천미술은행 | 고도 갤러리 | 우림 갤러리

 

■ 손승범 (Son, Seung-Beom)

개인전  | 2011 On the stage 展 (더케이갤러리, 서울)

단체전  | 2011 | 제10회 인천한국화대제전 “思故치다”展 (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 | 유쾌한 한국화, 즐거운 조각展 (부평아트센터, 인천) | 한국화, 새로운 모색展 (라메르갤러리, 서울) | Kaleidoscope 거리설치미술展 (부평문화의거리, 인천) | 사랑을품다展 (금천예술공장, 서울) | Draw-in展 (크링갤러리, 서울) | “꿈틀”展 (공평아트센터, 서울) | 2010 | 동방의 요괴들 77-하이서울아트페어 (한강시민공원, 서울) | 아시아프 (성신여대 조형관, 서울) | 소소展 (타블로갤러리, 서울) | 놀이터展 (Art gallery, 인천) | 전통의 뿌리와 새싹의 태동展 (종합문화예술회관, 인천) | 2009 | 새 형상 세대展 (영아트갤러리, 서울) | BOUNDARY_채움과 비움전 (부평역사박물관, 인천) | 신진작가 초대展 (영아트갤러리, 서울) | 신진작가 초대展 (해시, 인천) | 2008 | 경계를 넘어서展 (화봉갤러리, 서울) | 만남展 (하루갤러리, 제주)

수상  | 2011 후소회 청년작가상 수상 | 2011 제1회 JW중외 YOUNG ART AWARD 동양화부문 특선

 

■ 이원주 (Lee, Won-Ju)

개인전  | 2010 |「니들도 당해봐-상원이 이야기」대명 레지던스 입주작가展 (비발디파크,갤러리 비바,홍천) | 2009 |「상상의 도시」아트앤컴퍼니 기획초대展 (쏠비치-라_호텔,갤러리쏠비치,양양) | 2008 |「니들도 당해봐」이원주 초대展 (갤러리,호기심에 대한 책임감,서울) |「도시가 작품이다」서울시 도시갤러리 공모초대, 기단프로젝트 (서울역광장,서울) |「동화나라 상상 이야기」아트앤컴퍼니 기획초대展 (비발디파크,갤러리 비바,홍천) |「니들도 당해봐」롯데화랑 기획초대 展 (롯데화랑,부산) |「언덕위의 하얀 집」이원주 초대展 (아트인오리,부산) |「대안공간 마루 공모초대」이원주 초대展 (대안공간 마루,창원) | 2004 |「테라코타 설치」이원주展 (금정문화회관 대전시실,부산) | 2001 | 이원주 개인展 (효민갤러리,부산)

단체전  | 40회 이상

 

■ 최태조 (Choe, Tae-Jo)

단체전  | 2002 ‘2인전’ 부산광역시청사 제2전시실 | 2002 ‘신인전’ 갤러리 유우 기획전 (부산) | 2003 제1회 개인전(Psychic numbing) 부산시립미술과 M갤러리 | 2004 대안공간반디‘네 멋대로 해라’(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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