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이 솓아 올랐다.
수십억년부터 매일 떠오른 해를 보면서... 玄妙한 理致는 늘 내 눈앞에 떠오른다.
태양은 悔恨과 셀레임의 대상으로 인간세상 낳고 가고 오는 無限한 우주의 원리에 따라서 우리는 함께 굴러간다. 또한그져 잠깐 찰라에 살다가 그냥 간다. 찰라에 불과한 人生이다.
틈나는 대로 山寺에 올라가서 부처님을 친견하자 한해를 시작하면서 지난날들의 지은 모든 罪業을 懺悔하자 그리고 우리의 所望과 하나뿐인 가정의 平安을 기원하는 기도를 올리자 이 한해를 기도로 시작함으로써 석가모니 부처님의 큰힘을 얻을수 있다.
나와 주위의 모든 不幸과 厄運을 예방하고 소원 하는 일들이 아무런 장애없이 이루어 질 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께 茶한잔 供養 올립니다.
두손모움 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