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제22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새 운영위원회가  최근 구성됐다. 2019년 영남미술대전을 운영할 운영위원장에는  전임 운영부위원장인 김규백 초대작가(서각)가 선임됐다. 운영위원에는 이미화 불향지사경원 원장(사경초대작가), 김명숙 화가(서양화 초대작가),박두봉 갤러리 공감대표(민화초대작가),손영배 매강서화연구실 원장(서예초대작가),김명숙 원장(한지공예),이기백 영초회 사무처장(사진초대작가),김택상 각자협회 동화사지부장(서각 초대작가) 등 7명이 선임됐다.새 운영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영남미술대전에서 개최하는 공모전과 초대작가 선정등 제반 업무를  총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