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환 초대회장)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회가 결성됐다.
회의 대외적 명칭은 세계적으로 지향하는 한국 문화예술의 소개를 위한다는 목적으로 GOK(Global, Orienta,l Koreal)로 하였다.
2017년 9월15일 낮 남구 중앙대로51길 23 물베기 한정식에서 열린 영남미술대전 초대작가회 모임에 13명이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열렸다.
초대 회장에는 대구한의대 설립자이며 총장을 엮임하고 현재는 명예총장직을 맡고 계시는 변정환 제한한의원 원장님을 만장일치로 추대 하였다. 부회장에는 임정숙씨(한국화)와 김규백씨(현대서각)가, 사무처장에는 이기백씨(사진초대 작가)가 선임됐다.
회운영과 관련한 회칙이 통과되고 회비는 연회비로 10만원을, 회 가입비는 5만원으로 결정했다.
이날 참석한 GOK회원들은 그룹전시회를 개최키로 하고 임시회의를 열어 세부사항을 결정키로 했다
한편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변정환회장께서 회 운영기금으로 금일봉을 주셨다.
앞으로 회 가입을 하실 초대작가들은 수석부회장 (010-9165-0911),사무처장 (010-4511-6512) 앞으로 문의를 하시길 바랍니다.
참석한 초대작가들은 다음과 같다.
김규백(서각)
변정환(서예)
박현주(민화)
박두봉(민화)
송인영(한지그림)
송금숙(한지공예)
이종광(서각)
이정란(서양화)
이기백(사진)
임정숙(한국화)
정상득(서양화)
최병국(서예)
허순애(서예)
(이상 가나다순.존칭생략)
글; 유천 사진; 이기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