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초월한 온라인 전시관

대구 2018 수성구미술가협회 선정작가 남혜경 초대전
2018/11/16 | 아트코리아 | 조회 4638 | 댓글 7




기억의 문 / 73 x73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남 혜 경
 
11월 26일(월) ~ 12월 1일(토)

대구광역시 수성구 들안로 16길 78 수성문화원 2층 갤러리수성




기억의 문 / 73 x73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73 x73 cm / Oil on canvas


미술은 감각을 따르는 유희이다!
하지만
그 행위의 결과물은 생명을 뛰어넘어 수천년을 이어져오고 세대가 달라도 공감할 수있는 그 무언가가 있다. 나는 그것을 영속성이라 생각하고 생명이라는 것과 결부시킨다.
인간의 생각을 시발점으로 한 나의 작업의 모티브는 인간의 머리카락이다. 인간의 복잡미묘한 생각을 화면에 불어 넣어 숨쉬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머리카락의 자유분방한 뒤얽힘이다. 그 머리카락은 자연과 결부되어 줄기와 가시로 변화한다.




기억의 문 / 73 x73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73 x73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73 x73 cm / Oil on canvas


그리고 문이라는 공간을 만나 서로 상반되는 상황에 다다른다.
문 안과 문 밖의 세상,육체와 영혼,외면과 내면,지구와 우주,그리고 현생과 내세를 의미한다 그들은 지구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더 점진하여 B612라는 행성에 안착하여 사랑,질투,방황,그리움으로 떠돌다 생명의 영속성에 안착한다
인간의 행동과 사상 그리고 감정의 변화 등등은 뇌의 명령에서 비롯된 그것의 원점인 신경세포에 이르게 된다.




기억의 문 / 73 x73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73 x73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73 x73 cm / Oil on canvas


그것을 도형화 시킨 파장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무한한 생명의 사이클을 의미한다.
지금의 나는 또 다른 내가 되어 그 존재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것이다.
존재한다는 것은 有와 無의 탈바꿈으로 지속되진 않을까? 애초에 그들은 같은 맥락이 이었으리라 생각하며 그 영속성은 일종의 無라는 것을 의미하기도한다.
그러므로 有로부터 하나씩 지워나가는 작업으로서 無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한다!





기억의 문 / 45 x 92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45 x 92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45 x 92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45 x 92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45 x 92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35 x 35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35 x 35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35 x 35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35 x 35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35 x 35 cm / Oil on canvas





기억의 문 / 35 x 35 cm / Oil on canvas

 
어린왕자와 가시 속에는 내면의 상처를 드러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몇 해 전 "B612"작품에서 보이는 이미지들 속에는 모성적인 상징이 존재하고 있었다.
 
최근의 다양한 유선적인 작품 속에서는 회화의 자율성(Illusion)과 자유로운 기법이 어우러져서 또 다른 경계에 서있는 듯이 보인다. 그것은 삶속에 자신과 예술의 이상적 사이의 저점인 것이다.
 
완성된 작품위에 투명한 미디움의 수없는 붓질을 통해서 호흡과 파동의 수행적 과정이 드러나며 사유적 의미로서 끊임없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작품을 창작 할 때는 의식과 무의식, 현실과 비현실, 실재와 환영이 절묘하게 교차되는 지점이 예술가들의 사유의 세계인 것이다.
 
작가란 늘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모험을 걸 때 만이 가능한 것이다. 최근에 작가의 다양한 모험들의 작품을 보면서 자연 속에서 시간과 공간을 기록하고 시간적 과정 까지도 작업의 일부로 표현하고 있는 듯이 보인다. 이러한 예술행위는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보다는 자신의 삶을 기록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서양화가 박철호




Artist

NAM, HYE-KYUNG


서양화가 남혜경(南惠敬)

개인전 9회 (서울, 대구, 히로시마 , 나가사키 외) , 아트 페어 (대구 경남 광쩌우 싱가포르 외 다수)  , 한중일 교류전 (대구문화예술회관) 울산현대미술관 초대전(울산) 누드크로키 한일교류전(일본 교토) , 파스전  , 섬유박물관 초대전(섬유박물관)  , 기타 그룹전 250여회
현) 한국미술협회, 신조회, 수성구미술가협회 경북대학교 특강, 선명학교, 산격중학교 기간제 교사역임 대구시전 초대작가

 홈페이지 : www.namhyekyung.artko.kr
E-Mail : rosanhg60@hanmail.net
Tel : 010-6669-4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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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개
삭제   답글 박수연  |  18/12/01 11:28
멋진 친구 혜경!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들이 내친구의 작품이라니
너무너무 자랑스러우면서
한편으론 힘들었을 너의 노고가 느껴져
맘도 쨘하구나
아마 그노력의 보답으로 전시회는 더욱 반짝반짝 빛이 날꺼야 ^^♡
삭제   답글 정영목  |  18/11/24 23:01
남혜경 작가님의 창작을 향한 순수열정과 자유로운 영혼과 무한한 상상력에 놀라움과 함께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멋진 전시회 되길 빕니다~~~^^
삭제   답글 정인숙  |  18/11/20 11:16
남혜경작가님!
비록 온라인전시상으로 보았지만,잘 보았습니다.
자유로운듯 아픔이 느껴지고,
복잡하지만 단순함을 느끼며.
선이 면이고, 면이 선처럼 다가옵니다.
날카로운듯 터치에서 연약한듯 강인한
메시지를 보았습니다.
구속과 해방이 동시에 느껴지는 작품들입니다.
작가님께서 캔버스를 통해,
앞으로도 더 훨훨 자유로워지시기를 희망합니다.
그간, 얼마나 많은 밤샘작업을 하셨을까요?
멋진결실에 축하드리며,
성공적인 전시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정인숙 배상
삭제   답글 김창완  |  18/11/20 09:11
하나 하나의 선들이 서로 만나 새로운 공간에서 의미들을 만들어 내는 멋진 작품입니다. 색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동안 작품을 위해 흘리신 땀과 열정에 박수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삭제   답글 송원  |  18/11/19 22:08
끊임없이 고뇌한 작업들이
자신만의 것으로 표현되고
풀어나가는 과정을 바라보며 느껴지는
큰 울림에 위로도 받고 희망도 품습니다
작가님의 그림에 대한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친구로서 마냥 뿌듯합니다!
삭제   답글 김강록  |  18/11/19 11:02
축하드립니다. 멋져요.
답글 김춘영  |  18/11/16 09:58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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