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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만추지절에 한국각협 경북지회를 찾아서
아트코리아 | 조회 649
경주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구봉 김진석, 송전 최병두 선생님, 포항에서 활동하시는 소봉 강대욱 선생님, 운회 정석태 선생님을 '19년 만추의 계절에 찾아 뵈었습니다. 한국각자협회 입회를 승락 해 주셨고 앞으로 각협 발전을 위해 큰 힘을 보태주시겠다는 약속도 해 주셨습니다.  



구봉 김진석 선생님 공방입니다. 운정 김영란, 백야 김정훈 부이사장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입회 원서를 써주시고 ....협회 발전을 위해 도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송전 최병두 선생님 공방입니다, 입회원서 작성중이 십니다. 감사합니다.



 송전 선생님 작품들 .......



환담중....송전 선생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함께 해주신 부이사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포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소봉 강대욱 선생님 자택입니다. 다질 갤러리와 서각 교육장을 함께운영하고 계십니다.



소봉 선생님의 다질 갤러리에서 소봉선생님 내외분, 운회 선생님 내외분, 백야 부이사장 내외분, 은봉 경북지회장, 시우 각협사무총장, 송전 선생님, 저도 집사람과 함께한 자리에서 포항지부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야기 중에 서각이 주제가되면 모두 즐겁습니다.



소봉 선생님이 회집에 마찬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넘 부담 드린것 같아서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운회 선생님 공방에서... 학생들이 서각 수업에 몰두하고 계셨습니다.





고운 서각실 뒤뜰에 소나무 정원입니다, 분제 소나무 한그루와 예쁜 야생화도 함께 선물 받아서 우리집 정원에 심어 놓았는데 잘 어울립니다. 함께해주시고 초청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위 분들을 이사회의에 상정하여 한국각협 임원으로 추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