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로그인
회원가입
이 홈에 가입하기
• 미술관소개
대관안내
• 전시 소개
• 소장품
• 교육
아카데미
교육 자료실
• 현천예원
프로필
현천갤러리
활동스케치
예목서각회
• 참여마당
문화뉴스
판매작품
미술관 후원회
• 자유게시판
글 수: 0 업데이트:
곡신불사(지음서회 출품)
관리자 | 조회 343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곡신불사,시위현빈,현빈지문,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시위천지근,면면약존,용지불근
신이 죽지 않고
영원 불사하는 溪谷(계곡)이 있으니
그 골짜기의 이름을 일러 현빈이라 한다.
그 계곡의 문이야 말로 천지가 시작된 곳이니
그로부터 이어지기가 영원하지만
결코 쓰이고자 노력하지 않는 도다.
-노자의 도덕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