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가 한국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오는 9일, 10일, 13일 세 차례에 걸쳐특별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오는 9일에는 타악 앙상블 공연단체인 뉴 퍼커션의 공연이 마련되어있고 10일에는 피아니스트 이미연, 13일에는 부부피아니스트 박종훈, 치하루 아이자와가 참여합니다.
프랑스 음악으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특별기획하고 전문예술단체 공간울림이 주관합니다.
김유영 기자 youyoung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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