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    업데이트: 22-04-13 14:07

自作詩

米壽迎有感
관리자 | 조회 257


米壽迎有感

歲月如流米壽年
小時雄志水泡遷
生涯回顧旅途續
未熟書史老嘆連

미수영 유감

세월은 물과 같아
어느덧 미수되니
어릴 적 큰 뜻은
물거품으로 돌아갔네.
한생을 돌아보니
여행의 연속이었고
이루지 못한 서예와 역사는
늙어서 한숨만 이어지네.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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