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    업데이트: 22-04-13 14:07

自作詩

武陵天子山
관리자 | 조회 225


武陵天子山

群峯雲去競摩天
萬壑深泂糸狀泉
騷客逍遊黃石寨
仙人我與桃源旋

무릉 천자산

구름가니 뭇봉우리
하늘을 다투어 만지고
만길 깊고 깊은 골짜기
실과 같은 냇물
시인은 황석채에
거닐며 놀고
신선은 나와 같이
도원을 돌아다니네

201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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