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    업데이트: 22-04-13 14:07

自作詩

張家界十里畫廊
관리자 | 조회 232


張家界十里畫廊

天賜自然畫廊嵱
風雨雲山不辨容
霣止清霽岳獨立
連巒水流見千峯

장가계 십리화랑

하늘이 내려준 자연 화랑
우뚝한 산봉우리
비바람 부니 구름인지
산인지 몰라 보려니
빗소리 그치고 맑게 개이니
산이 홀로 우뚝 섰네
연이은 산 밑에 물은 흐르고
수 천 봉이 보이네.

2019.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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