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5    업데이트: 22-04-13 14:07

自作詩

遊鴨綠江 135×50cm
관리자 | 조회 212


遊鴨綠江 135×50cm

鴨綠江邊墨客遊
沙鷗飛上斷橋頭
宣王詩句尙如昨
南北同胞增日愁

압록강 선유

압록강 강기슭에
묵객이 노니나니
끊어진 다리 위를
갈매기가 나는 구나
선조임금 그 시구가
어젠듯도 하건마는
남북 동포 수심이야
날로 더할 뿐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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