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0    업데이트: 24-02-13 21:40

갤러리1

장독대
관리자 | 조회 695

 oil on canvas

장독대를 보면 울 엄마가 생각이납니다.
고추장 된장을 담그시던 그 모습
지금은 그리움만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