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    업데이트: 18-10-12 11:51

보도자료

자연 속 한가로이 노니는 양떼…갤러리 제이원서 문상직 개인전 - 영남일보
아트코리아 | 조회 31

문상직 작

대구 봉산문화거리에 위치한 갤러리 제이원에서 문상직 작가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작가는 30년 가까이 양을 소재로 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평화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가로이 노니는 양떼를 만날 수 있다. 순수한 자연의 감수성을 느낄 수 있다. 작가는 양떼를 단순화시킴으로써 소박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뿔도 보이지 않는 심상의 양인 셈이다.

작가의 양떼는 형태보다 전체적인 배치와 흐름 속에 조화를 이루고 있다. 부드러운 면으로 등장하는 양떼가 푸근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전해준다. 최근 작가의 양떼 그림은 녹색을 주조로 하면서 보라색을 개입시켜 신비한 분위기도 자아내고 있다. 

작가는 봉산미술제를 맞아 경매용으로 작은 크기의 양떼 그림도 출품했다. 20일까지. (053)25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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