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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청재 민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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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5 업데이트: 23-07-07 09:15
대전
原泉混混, 不舍晝夜, 盈科而後進, 放乎四海. 有本者如是, 是之取爾.
아트코리아 | 조회 572
原泉混混, 不舍晝夜, 盈科而後進, 放乎四海. 有本者如是, 是之取爾.
물은 모든 것을 채우고 또 다 받아들이며 부단히 소통한다. 180×1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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