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0    업데이트: 16-07-02 09:53

사이버갤러리-書

李白詩 _ 35×69cm
아트코리아 | 조회 748
李白詩 _ 35×69cm
 
問余何事棲碧山 笑而不答心自閒  桃花流水杳然去 別有天地 非人間

묻노니 왜 청산에 사느뇨? 웃고서 대답은 않지만 마음은 한가롭네. 복숭아꽃이
흐르는 물에 떨어져 아득히 떠내려가는인간 세상 아닌 별천지가 여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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