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0    업데이트: 16-07-02 09:53

사이버갤러리-書

鄭道傳先生 詩 _ 35×74cm
아트코리아 | 조회 713
鄭道傳先生 詩 _ 35×74cm
 
•秋雲漠漠四山空 落葉無聲滿地紅 立馬溪橋問歸路 不知身在畵圖中
가을구름은 아득하고 사방의 산은 고요한데 낙엽은 소리 없이 땅에 가득히 붉었네.
냇가 다리위에 말을 세우고 돌아 갈길 묻노 니 내 몸이 그림 속에 있는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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