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    업데이트: 14-08-13 10:06

자유로운 이야기

이제야 와서 보네요.^^
김정윤 | 조회 823

이순자 작가님!!

 

작가님께서 매번 이 공간에 대하여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바쁘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아닌 핑계로 생각도 않고 있다가 문득..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일전에 부산 하우징 페어에서 봤던 그림들.. 자택에 있던 그림들... 낯이 익은 것이 참 많아요.

 

직접 보는 것과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이 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빛의 조화가 아닐까 해요.

 

일전에 제게 빌려주신 도라지 그림 제목을 이제야 알게되었고..

 

그 안에 들어있던 이야기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하나 하나 그려간 도라지 속에 담긴 이야기가 마음에 애잔하게 와닿습니다.

 

달리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작품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식견이 너무 좁습니다.

 

그래도 작가님의 작품에는 왠지 모를 그리움이 묻어납니다.

 

아무래도 작가님의 마음에 어떤 그리움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닌지 혼자 생각해 봅니다....

 

 

 

 

2012년 끝자락에서..

 

김정윤 드림

 

P.S. 작게나마 항상 작가님을 마음 속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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