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소리만 들리는 듯 열정의 작업실 , 간간히 함박웃음 꽃을 피우고 건전한 취미생활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아가는 회원분들, 한가정의 가장으로 또는 생명을 나아 기르고 어머니로서 할일을 열심히 하고있고, 또는 어느정도 치룬다음 새로이 자기의 삶을 찿아 열정을 쏳는 회원분들께 나의 에너지를 보탠다. 사다리 같은 역활 ,아님 디딤돌 같은 역활,
학교라는 울타리에 모여 신선함의 기운으로 하나 씩 하나 씩 정화하 듯 걸려져 작업으로 결과물이 쌓여 가고 농부가 땀흘린 후 수학하는 충만의 기쁨처럼 그들이 노력한 보람있어 각종 공모전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해마다 대상을 받아오는 회원분들 , 작업도 점점 깊어지니 여러 회원분들 께 갈채를 보낸다. 쌀쌀한 날씨에 훈훈하고 대견스런 소식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