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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64 업데이트: 24-02-19 15:13
자유앨범
온천천 그리고 카페 고물상
관리자 | 조회 258
덧글 1 개
관리자
19/06/29 02:31
감정의 찌꺼기들 맑은 옹달샘에 깨끗이 세탁하듯 없어졌다. 집으로 돌아오니 물리적인것도 청소하고싶어 늦은밤 온집을 밤늦도록 청소하고 정신은 말똥말똥 몸 컨디션도 최상 작업실로 갈것같아 자제하며, 반신욕기에 앉아 컴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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