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도량 해룡일출 관음사 에서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215기 입학 동기들 거의 다 만나 넘 반가웠지만 활동을 안하고 있으니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참 묘하고 넘치는 행복을 느꼈던 하루 였지요. 더욱이나 10회 개인전시 함께 사진 찍은 아름다운 분도 만나고 우연이라고 하기엔--- 복받은 하루
관리자 19/04/14 01:08
전시 마치고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감포도량 방문- 회주 무일우학 큰스님 친견하고 감포도량 마당에서 자란 보리수나무 열매로 엮은 귀한 염주와 큰스님이 싸인하신 도자기를 직접 선물 주시고 ,아름답고 예쁜마음 가지신 지혜로운 종무소 보살님도 만나고, 큰스님은 더 건강해지신듯 젊은기운이 도는 큰스님 뵙고 오니, 복되고 충만한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