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을 찿아주신 반가운 분들 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분 한분 소중한분들 사진에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고교 후배님들 까지 여러분과 함께여서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ㅡㅡㅡ 사람은 마음가는데 몸간다는 옛말이 있듯이 도저히 올수 없는 상황인데 와주신 멋진회장님 내외분 슬픔을 안으로 안으로 삭이며 내내 미소로서 배려해주시던 그고마운 마음을 , 잊지 않겠습니다.저는 어제 친정 어머니 기일 배려가 무엇인지 어른은 어떻게 처세해야 하는지에대해 온마음 온몸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충족되지 않는 부분보다 복이 넘치게 많이 받는듯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을 듬뿍 받으니 더 열심으로 마음모아 정성으로 살겠습니다.
